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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2.13 20:17 수정 : 2007.12.13 20:17

민스크 시민들 ‘푸틴 오지 마’

벨로루시의 수도 민스크에서 12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문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려, 시위대와 경찰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민스크/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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