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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3.04 19:07 수정 : 2008.03.04 19:07

‘재현’ 된 바흐 얼굴

독일 바로크 음악 작곡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얼굴을 재현하는 과정. 바흐박물관이 3일 공개한 이 청동 주물은 스코틀랜드 던디대학교 해부·신원확인센터가 바흐의 두개골을 바탕으로 제작한 것이다.

스코틀랜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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