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3.06 21:03 수정 : 2008.03.06 21:03

‘마케도니아’는 우리 것

그리스 북부 테살로니키에서 5일 시위대가 고대 마케도니아 왕 알렉산더의 두상이 그려진 대형 깃발 앞에서 국기를 흔들고 있다. 그리스는 자국이 역사적 유산을 계승한 마케도니아라는 이름을 1991년 옛 유고슬라비아연방에서 독립한 현재의 마케도니아가 계속 쓴다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가입을 막겠다고 밝혀, 국명을 둘러싼 양국 갈등이 재발되고 있다.

테살로니키/로이터 뉴시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