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3.31 21:10 수정 : 2008.03.31 21:10

황새들 ‘기둥 위에서 살란다’

지난달 30일 스페인 에스트레마두라 근교에서 수많은 황새들이 조류애호가들이 번식을 돕기 위해 설치한 기둥 꼭대기에 둥지를 틀고 서 있다. 나초도세/로이터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