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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07 19:53 수정 : 2008.04.07 19:53

베탕쿠르 석방하라!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앞줄 맨 왼쪽)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집회에 참가해 잉그리드 베탕쿠르 전 콜롬비아 대통령 후보 등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에 납치된 인질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바로 옆은 베탕쿠르의 여동생 아드리드이고, 왼쪽 네번째는 베탕쿠르의 아들 로렌조 들루아예다. 베탕쿠르는 2002년 2월 납치된 이후 혁명군에 억류돼 있으며, 현재 건강 상태가 무척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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