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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북부 헬골란트 섬의 현재 모습(위)과 합쳐졌을 때의 가상 사진(아래). 300년 전 홍수로 둘로 나눠진 이 섬을 함부르크의 한 건설회사가 2년 동안 8천만 유로(약 1237억원)을 들여 하나로 합치겠다고 밝혔다. 함부르크/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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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나눈 ‘섬’ 인간이 붙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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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나눈 ‘섬’ 인간이 붙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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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북부 헬골란트 섬의 현재 모습(위)과 합쳐졌을 때의 가상 사진(아래). 300년 전 홍수로 둘로 나눠진 이 섬을 함부르크의 한 건설회사가 2년 동안 8천만 유로(약 1237억원)을 들여 하나로 합치겠다고 밝혔다. 함부르크/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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