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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화산폭발…아르헨까지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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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폭발한 칠레 남부 2467m 높이의 차이텐 화산에서 6일 연기와 재가 솟아오르고 있다. 현지 언론은 화산재가 강한 바람을 타고 아르헨티나 국경지역에까지 옮겨가, 국경지역의 파타고니아뿐 아니라 인구가 밀집한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피해가 확산될 수 있다고 전했다. 차이텐/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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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화산폭발…아르헨까지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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