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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5.07 22:21 수정 : 2008.05.07 22:24

칠레 화산폭발…아르헨까지 피해 우려


지난 2일 폭발한 칠레 남부 2467m 높이의 차이텐 화산에서 6일 연기와 재가 솟아오르고 있다. 현지 언론은 화산재가 강한 바람을 타고 아르헨티나 국경지역에까지 옮겨가, 국경지역의 파타고니아뿐 아니라 인구가 밀집한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피해가 확산될 수 있다고 전했다.

차이텐/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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