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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5.11 20:08 수정 : 2008.05.11 20:08

프랑스 노예제 폐지기념일인 10일 파리의 바스티유 광장에서 흑인협회대표위원회(CRAN) 회원들이 인간띠를 만들었다. 파리/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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