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5.12 22:27 수정 : 2008.05.12 22:30

스포츠와 환경보호 정신의 만남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08)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11일 개최지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군중 누드 퍼포먼스 장면. 군중 누드 퍼포먼스를 연출해온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이 주도한 이 퍼포먼스에는 수백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해, 스포츠 정신을 구현하는 다양한 포즈를 취했으며 “풀은 너무도 소중하다”는 환경보호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빈/AF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