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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의 민속춤 기록에 도전한 무용수와 일반시민 등 불가리아인 1만1천여명이 2일 수도 소피아 시내 황금지붕 성당인 알렉산데르 네브스키 성당 앞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불가리아 전통춤을 추고 있다. 소피아/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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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바람 이어지겠네 달나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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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바람 이어지겠네 달나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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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의 민속춤 기록에 도전한 무용수와 일반시민 등 불가리아인 1만1천여명이 2일 수도 소피아 시내 황금지붕 성당인 알렉산데르 네브스키 성당 앞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불가리아 전통춤을 추고 있다. 소피아/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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