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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판다 1600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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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야생생물기금이 종이공예로 만든 1600마리의 판다 인형들이 18일 프랑스 파리의 인권광장에서 전시되고 있다. 지구상에서 1600마리밖에 남지 않은 판다의 개체수를 상징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세계가 지구환경 보존 활동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뜻에서 마련됐다. 파리/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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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판다 1600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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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판다 1600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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