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10.19 21:52 수정 : 2008.10.19 21:54

이제 남은 판다 1600마리


세계야생생물기금이 종이공예로 만든 1600마리의 판다 인형들이 18일 프랑스 파리의 인권광장에서 전시되고 있다. 지구상에서 1600마리밖에 남지 않은 판다의 개체수를 상징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세계가 지구환경 보존 활동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뜻에서 마련됐다. 파리/AF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