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10.24 19:03 수정 : 2008.10.24 19:05

닛산자동차 감원계획 ‘역풍’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닛산자동차 현지공장 노동자들이 23일 회사의 고용감축 계획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닛산은 지난 13일 수요 감소로 바르셀로나 공장에서만 1680명을 감원하겠다고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로이터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