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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와 부인 체리(오른쪽 두번째)가 총선을 하루 앞둔 4일 헬리콥터로 영국 북동부 듀햄 카운티 트림던에 있는 자신의 집에 도착해 선거 대리인인 존 버튼(오른쪽)과 그의 부인(왼쪽 두번째)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블레어 총리가 이끄는 노동당의 3기 연속 집권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투표는 5일 오전 7시(한국시간 오후 3시)에 시작됐다. 트림던/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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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총선 잘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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