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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영국 런던에서 왕실 근위 기병대(블루스 앤 로열스) 대원들이 폭설 속에서 근위병 교대식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런던에 약 10㎝의 눈이 내리는 등 영국 남부 전역에 18년 만에 최고의 폭설이 쏟아져 대중교통이 마비되고 공항들이 폐쇄됐으며, 3000여 학교가 휴교령을 내렸다. 런던/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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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8년만의 폭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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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8년만의 폭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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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영국 런던에서 왕실 근위 기병대(블루스 앤 로열스) 대원들이 폭설 속에서 근위병 교대식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런던에 약 10㎝의 눈이 내리는 등 영국 남부 전역에 18년 만에 최고의 폭설이 쏟아져 대중교통이 마비되고 공항들이 폐쇄됐으며, 3000여 학교가 휴교령을 내렸다. 런던/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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