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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2.18 19:36 수정 : 2009.02.18 19:36

코소보의 알바니아계 주민들이 17일 밤 수도 프리슈티나의 중심광장에서 열린 코소보 독립 1주년 축하행사에서 불꽃놀이를 구경하고 있다. 지난해 세르비아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코소보는 미국과 유럽연합(EU) 회원국 등 50개국 이상으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나, 세르비아·러시아·중국 등이 인정하지 않고 있어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다. 프리슈티나/AP 연합

코소보의 알바니아계 주민들이 17일 밤 수도 프리슈티나의 중심광장에서 열린 코소보 독립 1주년 축하행사에서 불꽃놀이를 구경하고 있다. 지난해 세르비아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코소보는 미국과 유럽연합(EU) 회원국 등 50개국 이상으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나, 세르비아·러시아·중국 등이 인정하지 않고 있어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다. 프리슈티나/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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