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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6.03 19:48 수정 : 2009.06.04 00:02

프랑스 공군 수색팀이 2일 대서양 상공에서 전날 실종된 에어프랑스 소속 에어버스 여객기의 흔적을 찾고 있다. 브라질 공군은 이날 자국 수색기가 브라질 북동부 해상에서 실종된 비행기의 것으로 보이는 객석 의자와 기체 잔해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국방부 제공/AFP 연합

프랑스 공군 수색팀이 2일 대서양 상공에서 전날 228명을 태운 채 추락한 에어프랑스 소속 에어버스 여객기의 흔적을 찾고 있다. 브라질 공군은 이날 자국 수색기가 브라질 북동부 해상에서 실종된 비행기의 것으로 보이는 객석 의자와 기체 잔해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사고조사단은 3일 “이륙 전 추락한 비행기에서 기체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아직까지 추락 원인은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프랑스와 브라질은 블랙박스 수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프랑스 국방부 제공/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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