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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25 17:56 수정 : 2005.05.25 17:56

지난해 3월 191명이 숨지고 1500명이 다친 스페인 마드리드 열차 폭파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모로코인 압델하크 체르구(32)가 24일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경찰에 체포돼 연행되고 있다. 다른 2명의 모로코인들도 이 사건의 범인들에게 자금과 무기를 제공한 혐의로 이날 마드리드에서 체포됐다. 그라나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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