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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8.02 19:16 수정 : 2009.08.02 19:16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서 하이힐을 신은 여성들이 1일 장대비를 맞으며 50m 경주를 벌이고 있다. 하이힐 신고 달리기 시합에서 승리한 오른쪽 첫번째 여성은 조직위로부터 1500유로(약 2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소피아/ AP 연합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서 하이힐을 신은 여성들이 1일 장대비를 맞으며 50m 경주를 벌이고 있다. 하이힐 신고 달리기 시합에서 승리한 오른쪽 첫번째 여성은 조직위로부터 1500유로(약 2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소피아/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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