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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0.05 20:04 수정 : 2009.10.05 20:04

거대한 기계장치를 이용한 조형물을 제작해 공연하는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세계적인 거리극 단체 ‘로얄 드 뤽스’가 베를린 장벽 붕괴 20주년을 기념해 4일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문 앞에 잠수복을 입은 거인 조형물을 세웠다. 베를린/ AFP 연합

거대한 기계장치를 이용한 조형물을 제작해 공연하는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세계적인 거리극 단체 ‘로얄 드 뤽스’가 베를린 장벽 붕괴 20주년을 기념해 4일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문 앞에 잠수복을 입은 거인 조형물을 세웠다. 베를린/ 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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