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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1.22 20:57 수정 : 2009.11.22 20:57

집권 여당인 러시아연합당 당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21일 상트페테르부르그에 온 드미트리 메드베제프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한 식당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이날 전당대회에서 지난 10월 열린 지방선거에서 러시아연합당의 지구당이 부정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공정하게 이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비판했다. 메드베데프가 푸틴 총리의 정치적 기반인 러시아연합당을 비판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러나 메드베데프가 부정선거 비난 여론을 조기에 잠재우려는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상트페테르부르그/AFP 연합뉴스

집권 여당인 러시아연합당 당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21일 상트페테르부르그에 온 드미트리 메드베제프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한 식당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이날 전당대회에서 지난 10월 열린 지방선거에서 러시아연합당의 지구당이 부정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공정하게 이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비판했다. 메드베데프가 푸틴 총리의 정치적 기반인 러시아연합당을 비판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러나 메드베데프가 부정선거 비난 여론을 조기에 잠재우려는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상트페테르부르그/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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