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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2.02 22:30 수정 : 2009.12.02 23:22

유럽연합의 정치적 통합을 가속화할 리스본조약이 발효된 1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벨렘타워 너머 하늘에서 기념폭죽이 터지고 있다. 이 조약에 근거해 새로 임명된 헤르만 판롬파위 상임의장과 캐서린 애슈턴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이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리스본/AFP 연합뉴스

유럽연합의 정치적 통합을 가속화할 리스본조약이 발효된 1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벨렘타워 너머 하늘에서 기념폭죽이 터지고 있다. 이 조약에 근거해 새로 임명된 헤르만 판롬파위 상임의장과 캐서린 애슈턴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이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리스본/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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