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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2.16 22:43 수정 : 2009.12.16 22:43

프랑스 정부가 북한과의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해 북한에 실무문화협력사무소를 개설하는 방안을 북한 측에 제안했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대북특사인 자크 랑 하원의원은 16일 하원 외교위원회에 출석해 평양 방문을 비롯한 자신의 특사활동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에서 "프랑스는 북한과의 대화를 희망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명조 특파원 mingjoe@yna.co.kr (파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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