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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1.12 21:12 수정 : 2010.01.12 21:12

폭설이 내린 스페인 북부 바스크지방 오콘도 마을의 농장 축사에서 11일 소 한 마리가 밖을 내다보고 서 있다. 지난주 말 몰아닥친 한파로 유럽에선 수천 가구의 전기가 끊기고, 도로와 철도·공항 등이 마비됐다. 오콘도/AFP 연합뉴스

폭설이 내린 스페인 북부 바스크지방 오콘도 마을의 농장 축사에서 11일 소 한 마리가 밖을 내다보고 서 있다. 지난주 말 몰아닥친 한파로 유럽에선 수천 가구의 전기가 끊기고, 도로와 철도·공항 등이 마비됐다. 오콘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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