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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1.13 20:51 수정 : 2010.01.13 20:51

독일 남부 렝그리스의 한 휴양지 스키장에서 12일 고장으로 멈춰버린 케이블카들 위로 구조 헬리콥터가 날아가고 있다. 이날 사고로 60여명의 스키어들이 수시간 동안 케이블카에 갇힌 채 추위와 공포에 떨었다. 렝그리스/AFP 연합뉴스

독일 남부 렝그리스의 한 휴양지 스키장에서 12일 고장으로 멈춰버린 케이블카들 위로 구조 헬리콥터가 날아가고 있다. 이날 사고로 60여명의 스키어들이 수시간 동안 케이블카에 갇힌 채 추위와 공포에 떨었다. 렝그리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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