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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2.05 19:33 수정 : 2010.02.05 19:33

독일 전기·전자기업인 지멘스가 운영하는 프랑스 중부 생샤몽의 공장 직원 3백여명이 4일 회사쪽의 해고 통보에 항의해 마스크를 쓰고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생샤몽(프랑스)/AFP 연합뉴스

독일 전기·전자기업인 지멘스가 운영하는 프랑스 중부 생샤몽의 공장 직원 3백여명이 4일 회사쪽의 해고 통보에 항의해 마스크를 쓰고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생샤몽(프랑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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