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유럽
“재정긴축안 반대” 그리스 총파업 시위
등록 : 2010.02.25 07:34
수정 : 2010.02.25 07:34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아테네/AFP 연합뉴스
그리스의 이주민들이 24일 아테네에서 정부의 재정긴축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리스 노동계는 이날 극심한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정부가 내놓은 재정긴축 프로그램에 항의하는 전국 총파업을 벌여 항공, 대중교통, 학교, 병원, 언론 등 주요 공공기능이 완전 마비됐다. 정부의 긴축안에는 공무원 급여 동결 및 보너스 삭감, 퇴직연령 상향조정, 주요 간접세 및 고소득층 소득세 인상 등이 포함됐다.
아테네/AFP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