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0.03.03 21:22 수정 : 2010.03.03 21:22

그리스 택시 기사들이 2일 정부의 재정 긴축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아테네 시내에 차들을 세워두는 시위를 하고 있다. 그리스 정부는 추가 긴축정책으로 담배세와 주류세, 부가가치세 등 각종 세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는데, 택시 기사들은 이에 항의해 48시간 파업에 돌입했다. 공무원 임금 삭감 압박도 받고 있는 그리스 공공노조는 16일 세번째 총파업을 예고했다. 아테네/EPA 연합뉴스

그리스 택시 기사들이 2일 정부의 재정 긴축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아테네 시내에 차들을 세워두는 시위를 하고 있다. 그리스 정부는 추가 긴축정책으로 담배세와 주류세, 부가가치세 등 각종 세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는데, 택시 기사들은 이에 항의해 48시간 파업에 돌입했다. 공무원 임금 삭감 압박도 받고 있는 그리스 공공노조는 16일 세번째 총파업을 예고했다. 아테네/EPA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