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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08 07:03 수정 : 2005.07.08 07:03

영국 경찰은 7일 런던 연쇄 폭발의 사망자수가 첫발표때의 33명에서 37명으로 늘어났고 부상자수도는 70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G8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글렌이글스와 가까운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는 중심 쇼핑가의 버스 한대에서 수상한 꾸러미가 발견돼 폭발물 해체팀이 조사중이라며 쇼핑가 중 프린스 스트리트 일부를 봉쇄했다고 밝혔다.

또 런던 빅토리아역 부근 버스 한 대에서도 의심스러운 꾸러미가 발견돼 경찰이빅토리아역에 대해 소개령을 내렸다고 스카이 TV가 보도했다.

(런던 AFPㆍ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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