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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5.21 20:04 수정 : 2012.05.21 20:58

20일(현지시각) 그리스 아테네의 도심 거리에서 한 시민이 단잠에 빠진 노숙자 곁을 지나고 있다. 극심한 경기 불황 탓에 그리스의 노숙자 수는 최근 25%나 늘었으며, 대학 졸업자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고 현지 구호단체가 밝혔다. 아테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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