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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6.11 18:59 수정 : 2012.06.11 18:59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0일 열린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가한 수십만명의 관광객들이 동성애자 차별 금지 등을 주장하며 행진하고 있다. 이 행사는 동성애 관련 축제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행사로 알려져 있다. 상파울루/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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