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06.18 19:53 수정 : 2012.06.18 19:53

국제구호단체인 옥스팸 회원들이 17일(현지시각)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정상들의 사진으로 만든 마스크를 쓴 채 풍자 시위를 하고 있다. 의장국인 멕시코의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맨 왼쪽)이 들고 있는 대형 메뉴판에는 ‘□(유로)’에만 V표시가 돼 있어 빈곤 퇴치와 금융거래세 등에는 관심 없는 G20 정상들을 비꼬고 있다. 왼쪽부터 칼데론 대통령, 알겔라 마르켈 독일 총리,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제이컵 주마 남아공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만모한 싱 인도 총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로스카보스/AP 뉴시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