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11.14 23:00 수정 : 2012.11.14 23:00

스페인 통신업체 텔레포니카의 직원들이 13일 바르셀로나에서 대량 해고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머리에 쓰고 있는 봉투에는 “나는 (회사에) 유익한 사람이다”라고 적혀 있다. 바르셀로나/AP 뉴시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