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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15 19:45 수정 : 2005.08.15 19:46

14일 키프로스의 헬리오스항공 여객기가 추락한 그리스 아테네 인근 바르나바 산악지역에서 소방관들이 잘려 나온 비행기 꼬리 주변의 불을 끄고 있다. 이 사고로 승객 115명과 승무원 6명 전원이 숨졌으며, 그리스 정부는 이 사고가 테러는 아니라고 발표했다. 바르나바/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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