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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3.07 20:18 수정 : 2013.03.07 20:18

날고 있는 비행기 위에서 곡예를 하는 ‘윙워킹’ 곡예사 사라 태너가 7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항 상공 위에서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시드니/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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