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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7.30 23:09 수정 : 2013.07.30 23:09

스위스 서부 보주(칸톤) 그랑주프레마르낭 인근에서 29일 일어난 열차 충돌 사고로 부상당한 채 구출된 승객들을 구조요원 등이 돌보고 있다. 이번 사고로 열차 운전사 1명이 숨지고 40여명의 승객이 다쳤다. 이달 들어 유럽에서는 스페인, 프랑스, 스위스에서 잇따라 대형 열차사고가 일어났다.

그랑주프레마르낭/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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