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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8.04 20:13 수정 : 2013.08.04 20:14

브라질 출신 축구 스타 네이마르(가운데)를 비롯한 스페인 프로축구팀 FC 바르셀로나의 선수들이 3일 요르단강 서안지구 헤브론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을 위한 축구 교실에 참가하기 위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네이마르 뒤에 리오넬 메시의 모습이 보인다. 헤브론/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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