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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4.10 20:15 수정 : 2014.04.10 20:15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10일 뉴질랜드 남섬의 도시 블레님에 있는 오마카항공박물관을 찾아 구형 비행기를 둘러보며 웃고 있다. 이들은 생후 8개월된 아들 조지와 함께 19일 동안의 일정으로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를 순방 중이다.

블레님/로이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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