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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4.25 21:22 수정 : 2014.04.25 21:22

24일 러시아 상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계란 위에 정교한 문양을 새긴 공예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작가 루드밀라 클레츠가 작은 송곳을 이용해 달걀과 거위 알, 타조 알 껍질에 문양을 새긴 작품들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로이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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