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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9.21 19:55 수정 : 2014.09.21 19:55

20일 프랑스 파리 바스티유 광장에서 한 남성이 신발더미를 향해 신발을 던지고 있다. 비정부기구인 ‘핸디캡 인터내셔널’이 사람들의 발목을 앗아가는 대인지뢰 사용과 판매에 항의하기 위해 이 행사를 벌였다. 파리/AFP 연합뉴스

20일 프랑스 파리 바스티유 광장에서 한 남성이 신발더미를 향해 신발을 던지고 있다. 비정부기구인 ‘핸디캡 인터내셔널’이 사람들의 발목을 앗아가는 대인지뢰 사용과 판매에 항의하기 위해 이 행사를 벌였다.

파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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