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11.03 20:35 수정 : 2014.11.04 00:31

1차 세계대전 100돌 기념 도자기 퍼포먼스 2일 영국 런던타워의 마른 못에 설치된 80만개의 도자기로 만든 양귀비를 관람객들이 지켜보고 있다. ‘땅과 바다가 피로 붉게 물들었다’는 제목의 이 설치작품은 도예가 폴 커민스와 무대 디자이너 톰 파이퍼의 작품으로, 1차 세계대전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런던/AFP 연합뉴스

1차 세계대전 100돌 기념 도자기 퍼포먼스 2일 영국 런던타워의 마른 못에 설치된 80만개의 도자기로 만든 양귀비를 관람객들이 지켜보고 있다. ‘땅과 바다가 피로 붉게 물들었다’는 제목의 이 설치작품은 도예가 폴 커민스와 무대 디자이너 톰 파이퍼의 작품으로, 1차 세계대전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런던/AFP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