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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1.08 15:57 수정 : 2015.01.08 17:57

한 여성이 7일 프랑스 주간지 사무실 총격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열린 집회에서 ‘두려워하지 말라‘는 문구를 적은 손에 펜을 쥐고 있다. AP/연합뉴스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사무실 총격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집회가 전세계에서 열리고 있다.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은 언론의 자유를 상징하는 펜을 들고 "내가 샤를리다(Je Suis Charlie)"라고 외치고 있다.

펜을 들고 있는 시민들의 사진들을 모았다.

한 시민이 프랑스 주간지 사무실 총격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열린 집회에서 ‘내가 샤를리다‘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과 펜을 양손에 쥐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주간지 사무실 총격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남프랑에서 열린 집회에서 7일 시민들이 언론의 자유를 상징하는 펜을 쥔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주간지 사무실 총격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집회가 열린 프랑스 서쪽 렌시에서 시민들이 손에 펜을 쥐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주간지 사무실 총격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집회가 열린 프랑스 파리 공화국광장에 저널리즘을 나타내는 펜들이 쌓여 있다. EPA/연합뉴스
프랑스 주간지 사무실 총격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집회가 열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모인 시민들이 7일 펜을 쥐고 있는 손이 그려진 카툰을 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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