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파리의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열린 반테러 행진에서 참가자들이 ‘샤를리 에브도’의 편집장 스테판 샤르보니에의 눈이 그려진 팻말을 들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
|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34개국 정상급 인사들이 선두에서 행진을 이끌었다. 파리/AP 연합뉴스
|
|
프랑스 수도 파리의 레퓌블리크 광장에 11일(현지시간) 시민 150만명이 운집, 테러 규탄 대회를 열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
|
11일 파리의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열린 반테러 행진에서 참가자들이 ‘샤를리 에브도’의 편집진을 추모하며 펜과 ‘나는 샤를리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
|
11일 파리의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열린 반테러 행진에서 참가자들이 ‘샤를리 에브도’의 편집진을 추모하며 펜과 ‘나는 샤를리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
|
11일 파리의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열린 반테러 행진에서 얼굴에 ‘나는 샤를리다’라고 쓴 한 참가자가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