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1.13 20:26 수정 : 2015.01.13 20:26

<샤를리 에브도>테러 뒤 프랑스 당국이 경계경보를 최고 수준으로 올린 가운데 12일 파리 에펠탑 근처에서 군인들이 순찰 중이다. 프랑스는 13일부터 1만여명의 군인 등을 동원해 테러 경계에 나섰다.

파리/로이터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