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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1.22 22:13 수정 : 2015.01.22 22:13

정부군과 분리주의 반군의 교전이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에서 22일 트롤리버스 정류장에 포탄이 떨어져 13명이 숨졌다. 지역민들이 사고 현장에서 부서진 트롤리버스를 살펴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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