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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유대인대학살의 만행을 되새기고 희생자를 기리는 홀로코스트의 날을 맞은 27일 폴란드의 한 소년이 테레진의 옛 나치 강제수용소에 위치한 유대인묘지를 찾아 촛불을 밝히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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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생존자 토미 샤참이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 당시 자신이 찍힌 사진 앞에 서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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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생존자 샤롬 린넨바움이 자신의 방에 걸려 있는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당시 사진을 가리키며 이야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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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으로 둘러싸인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모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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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생존자가 27일 폴란드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죽음의 벽을 만져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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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생존자와 가족, 시민들이 27일 독일 바이마르 부헨발트 강제수용소에서 열린 해방 70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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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총리(가운데)가 독일 연방의회에서 열린 아우슈비츠 해방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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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해방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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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아우슈비츠 수용소 해방 70주년 기념식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 뒷모습은 러시아 최고 랍비 베렐 라자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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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의 유대인대학살의 만행을 되새기고 희생자를 기리는 홀로코스트의 날을 맞은 27일 체코 테레진의 옛 나치 강제수용소에 위치한 유대인 묘지.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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