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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2.23 20:26 수정 : 2015.02.23 20:26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걸쳐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지난 19일 꽁꽁 얼어붙은 미국령 아메리카폭포를 구경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 동부에선 오대호 중 하나인 슈피리어호 인근 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 43.6℃를 기록하는 등 수십년만의 매서운 한파가 몰아닥쳤다. 나이아가라/AP 연합뉴스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걸쳐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지난 19일 꽁꽁 얼어붙은 미국령 아메리카폭포를 구경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 동부에선 오대호 중 하나인 슈피리어호 인근 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 43.6℃를 기록하는 등 수십년만의 매서운 한파가 몰아닥쳤다. 나이아가라/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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