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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3.22 20:32 수정 : 2015.03.22 20:32

21일 프랑스 북부의 이름난 관광지인 몽생미셸이 완전히 바닷물에 둘러싸여 섬으로 변했다. 몽생미셸이 완전히 섬이 된 까닭은 이날 달이 지구에 가깝게 접근하는 ‘슈퍼 문’ 현상과 일식이 겹치면서 조수간만의 차가 크게 벌어졌기 때문이다. 이 현상은 18년마다 한 번씩 관측돼 2033년 3월3일에야 다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몽생미셸/AP 연합뉴스

21일 프랑스 북부의 이름난 관광지인 몽생미셸이 완전히 바닷물에 둘러싸여 섬으로 변했다. 몽생미셸이 완전히 섬이 된 까닭은 이날 달이 지구에 가깝게 접근하는 ‘슈퍼 문’ 현상과 일식이 겹치면서 조수간만의 차가 크게 벌어졌기 때문이다. 이 현상은 18년마다 한 번씩 관측돼 2033년 3월3일에야 다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몽생미셸/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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