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3.23 20:37 수정 : 2015.03.23 20:37

15세기 영국 요크 왕조의 마지막 왕인 리처드3세의 관이 실린 마차가 22일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국 중부 소도시 레스터의 거리를 지나고 있다. 행렬은 리처드3세가 다시 안장될 레스터 성당으로 향했다. 1485년 보즈워스 전투에서 숨진 리처드3세의 유골은 2012년 레스터의 한 공용주차장에서 발견됐다.

레스터/로이터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