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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셀카는 역시 타이밍…총리와 찰칵 |
데이비드 캐머런(가운데) 영국 총리 부부가 18일 영국 동남부 항구 도시 그레이브젠드에서 열린 시크교 행사 ‘바이샤키 축제’에 참석해 지지자와 ‘셀카’를 찍고 있다.
그레이브젠드/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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