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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19 20:26 수정 : 2015.04.19 20:26

데이비드 캐머런(가운데) 영국 총리 부부가 18일 영국 동남부 항구 도시 그레이브젠드에서 열린 시크교 행사 ‘바이샤키 축제’에 참석해 지지자와 ‘셀카’를 찍고 있다.

그레이브젠드/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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