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4.26 20:27 수정 : 2015.04.26 20:27

지난 1986년 발생한 체르노빌 핵발전소 참사 29주년인 26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북쪽으로 160km 떨어진 슬라부티치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사고 뒤 핵발전소에서 정화작업을 하다가 숨진 작업대원들의 사진 앞에 추모 촛불이 밝혀져 있다. 당시 소련 정부에 의해 사고 현장에 투입된 작업대원들은 장비도 제대로 갖추지도 못한 채 작업하다 몇주 만에 방사능 오염으로 목숨을 잃었다. 슬라부티치/EPA 연합뉴스

지난 1986년 발생한 체르노빌 핵발전소 참사 29주년인 26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북쪽으로 160km 떨어진 슬라부티치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사고 뒤 핵발전소에서 정화작업을 하다가 숨진 작업대원들의 사진 앞에 추모 촛불이 밝혀져 있다. 당시 소련 정부에 의해 사고 현장에 투입된 작업대원들은 장비도 제대로 갖추지도 못한 채 작업하다 몇주 만에 방사능 오염으로 목숨을 잃었다.

슬라부티치/EPA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